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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2.3km.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으레 백담사를 거치게 된다. 오세암, 봉정암 등 유명한 기도 도랑도 찾아볼 수 있는 곳.
펜션에서 7.1km. 미시령과 진부령의 갈림길이 되는 광장, 용대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용대전망대.
펜션에서 6.4km. 강원도의 대표 특산물인 황태. 매년 2월 말에서 3월 초 전후, 황태의 본고장에서 이례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펜션에서 6.4km. 하류로 갈수록 한적하며, 원시림을 느끼게 하는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다.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자연의 보고.
펜션에서 27.5km, 푸른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진 선경,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으로 꼽을 수 있다.
펜션에서 8km, 설악산 북쪽지역 1,472km 규모의 유일한 자연휴양림. 인공 낙엽수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든다.
펜션에서 59.9km. 방동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한 물 뿐만 아니라 인제군 특유의 정취 또한 특징적이다.
펜션에서 28.6km. 등산코스로 유명하며 정상에서 보이는 천차만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과 대자연의 파로나마는 설악의 제일이다.
펜션에서 19.4km.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지는 우리나라의 3대 폭포 중 하나.
펜션에서 3.3km.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구슬 같은 푸른 물과 우뢰와 같은 괴성으로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펜션에서 36.3km. 남설악의 점봉산 일대에 펼쳐진 숲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원시림에 가까운 곳으로, 갖가지 희귀식물과 산나물이 자란다.